신지애, 브리티시오픈 린시컴과 티오프

입력 2009.07.29 (12:59)

신지애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골프에서 미국의 린시컴과 1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치게 됐습니다.

신지애는 내일 잉글랜드 랭커셔에서 시작되는 브리티시 오픈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오초아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와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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