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데르손, ‘골 갈증이여 안녕’

입력 2009.07.31 (07:15)

수정 2009.07.31 (07:25)

<앵커 멘트>
한 때 제2의 호나우지뉴로 불리며 지난 2007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안데르손 선수.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지긋지긋했던 골갈증을 이제야 풀었습니다.
멋진 밤 되십쇼~
저는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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