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의 한방’ 거인군단 출발 좋아!

입력 2009.08.01 (18:32)

  •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에서 이대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박수를 치고 있다.
  •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이용훈과 한화 선발투수 안영명이 역투하고 있다.
  • ‘마님의 한방’ 거인군단 출발 좋아!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형님 완전 축하!’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에서 이대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내 홈런에 내가 박수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이용훈vs안영명, 승자는?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이용훈과 한화 선발투수 안영명이 역투하고 있다.

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1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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