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 박지성 대표 제외 관심

입력 2009.08.04 (22: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파라과이전 평가전 대표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축구협회가 배려를 했다는 발표와 달리 박지성의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팀내 입지를 다지려는 박지성이 대표팀 발탁보다는 맨유에 남아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려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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