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연패 끊기, 두산 발목을 잡아라!

입력 2009.08.07 (19:47)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3회말 1사 1루. 1루주자 박용근이 페타지니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수비수 손시헌의 송구를 막기위해 다리를 잡았으나 결과는 병살.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트윈스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트윈스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마무리 이재영과 포수 김태군이 인사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 선발 존슨이 두산과의 경기 8회초까지 5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한 후 봉중근의 축하를 받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8회말 무사. LG 권용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성공시킨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8회말 무사. LG 권용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성공시킨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투수는 이재우.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8회말 무사. LG 권용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성공시킨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산 투수는 이재우.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1회초 무사 2,3루. 2루주자 LG 이대형이 박용택의 타석 때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루 도루에 이은 연속 도루. 박용택은 이 후 박용택의 외야플라이 때 득점했다.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3회초 2사 1루. 1루주자 두산 이종욱이 임재철의 타석 때 도루실패하고 있다.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2회말 1사 1루. LG 박경수가 김태군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5회말 2사 1루. 두산 3루수 김동주가 LG 박용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1루 송구 아웃. 7일 잠실야구장.
  • 희귀 난치성 환아인 송예린, 민성 남매가 7일 잠실야구장 LG-두산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LG트윈스 박용택과 이대형은 이들 남매를 2년째 후원하고 있다. 정확한 병명은 터프팅장염. 장의 상피 이상형성으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남매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양분 공급호스를 몸에 꽂은 채 지내고 있다. 이 날 경기에는 이들 남매 외에도 서울대 난치병 환아40여명이 LG트윈스 초청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LG트윈스 응원단이 관중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환호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 중.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박종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오른쪽은 삼성 선발 배영수.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삼성 선발 배영수가 1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롯데 박종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실점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박기혁의 내야 땅볼로 최기문이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이 2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박수치고 있다.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3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이영욱의 내야 땅볼에 우동균이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삼성 신명철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를 주황색 쓰레기 봉투를 머리에 쓴 채 구경하고 있다.
  • LG 연패 끊기, 두산 발목을 잡아라!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3회말 1사 1루. 1루주자 박용근이 페타지니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수비수 손시헌의 송구를 막기위해 다리를 잡았으나 결과는 병살. 7일 잠실야구장.

  • LG, 7연패 끝냈다!

    프로야구 LG트윈스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이재영, 힘겹게 마무리

    프로야구 LG트윈스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마무리 이재영과 포수 김태군이 인사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존슨, 무실점 쾌투

    프로야구 LG 선발 존슨이 두산과의 경기 8회초까지 5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한 후 봉중근의 축하를 받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권용관, 솔로 홈런 인사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8회말 무사. LG 권용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성공시킨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홈런포 희비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8회말 무사. LG 권용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성공시킨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투수는 이재우. 7일 잠실야구장.

  • 권용관을 맞이하라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8회말 무사. LG 권용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성공시킨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산 투수는 이재우. 7일 잠실야구장.

  • 이대형, 발야구의 진수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1회초 무사 2,3루. 2루주자 LG 이대형이 박용택의 타석 때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루 도루에 이은 연속 도루. 박용택은 이 후 박용택의 외야플라이 때 득점했다.

  • 이종욱 아웃!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3회초 2사 1루. 1루주자 두산 이종욱이 임재철의 타석 때 도루실패하고 있다.7일 잠실야구장.

  • 한 명으로는 부족해!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2회말 1사 1루. LG 박경수가 김태군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 김동주, 보기와는 다른 날렵한 다이빙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5회말 2사 1루. 두산 3루수 김동주가 LG 박용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1루 송구 아웃. 7일 잠실야구장.

  • 난치성 환아들의 시구

    희귀 난치성 환아인 송예린, 민성 남매가 7일 잠실야구장 LG-두산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LG트윈스 박용택과 이대형은 이들 남매를 2년째 후원하고 있다. 정확한 병명은 터프팅장염. 장의 상피 이상형성으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남매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양분 공급호스를 몸에 꽂은 채 지내고 있다. 이 날 경기에는 이들 남매 외에도 서울대 난치병 환아40여명이 LG트윈스 초청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 8월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LG트윈스 응원단이 관중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환호하고 있다. 7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 중.

  • 가르시아, 삭발 후 첫 홈런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 가르시아, 2점 홈런 하이파이브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박종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가르시아-배영수, 희비 교차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오른쪽은 삼성 선발 배영수.

  • 배영수, 왜 이렇게 안 되는 거야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삼성 선발 배영수가 1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롯데 박종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실점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 오직 관심은 1루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박기혁의 내야 땅볼로 최기문이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 송승준 “우리팀 잘한다”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이 2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박수치고 있다.

  • 롯데의 더블 플레이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 3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이영욱의 내야 땅볼에 우동균이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 신명철, 솔로 홈런 하이파이브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삼성 신명철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스티븐스 대사, 나도 열혈 롯데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 경기를 주황색 쓰레기 봉투를 머리에 쓴 채 구경하고 있다.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3회말 1사 1루. 1루주자 박용근이 페타지니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수비수 손시헌의 송구를 막기위해 다리를 잡았으나 결과는 병살. 7일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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