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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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질주 ‘1득점 올리고!’
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서 추신수가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페랄타가 2루타 쾅!
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의 조니 페랄타가 2루타를 치고 있다.
다저스타디움에 뜬 미셸 위
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에서 미셸 위가 시구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있는 힘을 다해서’
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에서 미셸 위가 시구를 하고 있다.
헐리우드 모녀 ‘경기보다 머리?’
9일(한국시간) 헐리우드 배우 골디 윈과 케이트 허드슨, 커트 러셀(왼쪽부터)이 양키스타디움 구장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데릭 지터 ‘스타의 이유’
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 구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에서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홈런을 날리고 있다.
‘얼마나 잘 던지나 보자’
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 구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에서 양키스의 로빈슨 카노의 송구를 데릭 지터가 바라보고 있다.
’새 투수를 기다리며’
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서 제리 매뉴얼 메츠 감독과 브라이언 슈나이더가 투수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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