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생환 36주년 미사

입력 2009.08.13 (22:01)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쿄에서 납치됐다 생환한지
36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미사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렸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강론을 통해 당시 기적적으로 돌아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