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아쉬웠던 ‘첫 90분’

입력 2009.08.20 (08:19)

수정 2009.08.20 (11:17)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박지성은 올시즌 첫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br> 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맨유는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번리에 0대1로 져 2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맨유가 번리에 진 것은 지난 1968년 9월 이후 41년 만이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이 번리 웨이드 엘리옷을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왼쪽)이 번리 웨이드 엘리옷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 두번째)과 번리 안드레 바이키(왼쪽 두번째)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번리 스티븐 플레쳐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번리 로비 블레이크(오른쪽)와 맨유 안데르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캐릭(왼쪽)이 번리 크리스 맥캔의 수비 속에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오른쪽)가 번리 크리스 맥캔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반칙을 한 후 심판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오른쪽)가 스토크 시티 빈센트 페리카드의 태클에 걸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글렌 존슨이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운데)와 스토크 시티 리차드 크레스웰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박지성, 아쉬웠던 ‘첫 90분’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박지성은 올시즌 첫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br> 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맨유는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번리에 0대1로 져 2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맨유가 번리에 진 것은 지난 1968년 9월 이후 41년 만이다.

  • 박지성, 시즌 첫 선발 출격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이 번리 웨이드 엘리옷을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공 내놔’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왼쪽)이 번리 웨이드 엘리옷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고군분투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 두번째)과 번리 안드레 바이키(왼쪽 두번째)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루니, 태클도 뚫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번리 스티븐 플레쳐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안데르손 달라졌나?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번리 로비 블레이크(오른쪽)와 맨유 안데르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직접 돌파 시도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캐릭(왼쪽)이 번리 크리스 맥캔의 수비 속에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골이 필요해’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오른쪽)가 번리 크리스 맥캔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이젠 루니가 맨유 중심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 루니, 화풀이 반칙?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반칙을 한 후 심판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토레스, 골 환호!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괴로운 마스체라노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오른쪽)가 스토크 시티 빈센트 페리카드의 태클에 걸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이적생 존슨, 골 신고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글렌 존슨이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마스체라노 궂은일 담당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스토크 시티 경기, 리버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운데)와 스토크 시티 리차드 크레스웰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박지성은 올시즌 첫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맨유는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번리에 0대1로 져 2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맨유가 번리에 진 것은 지난 1968년 9월 이후 41년 만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