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8 (08:26)
수정 2009.08.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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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스타 왕기춘 ‘2연패 했어요!’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이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서 펼쳐진 제 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결승에서 북한의 김철수를 상대로 우세승, 세계 2연패를 확정짓고 있다.
“동메달은 내 꺼야!”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서 펼쳐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국가대표 더크 반티첼트(흰색)가 터기의 세제르 후이수즈를 누르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넘어간다!”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서 펼쳐진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2kg급 동메달 결정에서 독일의 로미 타랑굴이 중국의 헤 홍메이를 넘기고 있다.
“야호, 이겼다!”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서 펼쳐진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2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미 타랑굴이 중국의 헤 홍메이를 누른 뒤 기뻐하고 있다.
“내가 해냈어!”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서 펼쳐진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2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스페인의 아나 카라스코사가 북한의 조송희에게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우리 메달 땄어요!”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서 펼쳐진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2kg급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이 포디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야넨 베르모이(쿠바), 금메달 나카무로 미사토(일본), 동메달 아나 카라스코사(스페인), 동메달 로미 타랑굴(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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