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8번째 추정 사망자 발생

입력 2009.09.15 (22:15)

수정 2009.09.16 (08:44)

국내 신종플루엔자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64세의 여성으로 지난달 27일 폐렴으로 입원했고 다음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투약해왔지만 오늘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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