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마리나 시설 예정지 40여 곳 선정”

입력 2009.09.16 (22:09)

정부는 고소득층의 국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는 해양 레저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에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 예정지 40여 곳을 선정하고 건축 규제가 완화된 해양레저 활성화 구역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요트면허 취득요건을 완화하고 해양레저 선박에 대한 과도한 규제도 풀어 레저사업자의 부담도 덜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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