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30 (20:57)
수정 2009.10.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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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전쟁 “나만 잡으면 돼!”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정 훈(7번)이 리바운드 볼을 따내다 동료인 허버트 힐(15번)에게 손목을 잡힌 채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공은 내 손에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정 훈(7번)이 SK 김기만(11번)과의 리바운드 볼 다툼에서 공을 따내고 있다.
아슬아슬 레이업슛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변현수(4번)가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외인 골밑 대결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사마키 워커(52번)가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기습 중거리 슛의 결과는?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의 마크를 받으며 한 손으로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변현수, 외인 벽을 넘어라!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변현수(4번)가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을 따돌리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헐리웃 액션 같은 파울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변현수(4번)가 드리블하던 중 오리온스 정재홍(1번)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변현수, 종횡무진 질주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변현수(4번)가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돌파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SK 변현수(4번)가 오리온스 정재홍(1번)을 따돌리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골을 넣으려면 한 템포 빨리!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정재홍(1번)이 SK 사마키 워커(52번), 주희정(9번) 등을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정훈, 라인 밖에서 날다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정 훈(7번)이 몸을 날려 사이드라인을 벗어난 공을 잡아 던지고 있다.
눈 가리면 못 넣겠지?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이 SK 사마키 워커(52번)의 마크를 받으며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좀 비켜주지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이 SK 변현수(4번)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노리고 있다.
주희정, 너무 뛰었나? 다크 서클이…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정재홍(1번)이 SK 주희정(9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골밑 접전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SK전에서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이 SK 사마키 워커(15번), 김민수(15번) 등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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