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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배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송보배는 일본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5언더파로 2위 그룹을 세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희영은 12언더파로 로레나 오초아 등과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는 11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모두 11승을 거뒀습니다.
송보배는 2004년과 2005년 연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을 받았고, 2007년부터 일본 무대에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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