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공동 3위 도약

입력 2009.11.13 (22:16)

수정 2009.11.13 (23:0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신세계가 금호생명을 61대 55로 꺾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최경주, ‘2010년 비상’ 강연

골프의 최경주가 오늘 금호 아시아나 빌딩에서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일일 강사로 변신해 "잡초처럼 묵묵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2010년의 비상을 준비하자" 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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