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손 쓰고 남아공행 ‘제2 신의 손’

입력 2009.11.19 (21:00)

프랑스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지만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 앙리의 핸드볼 반칙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2의 신의 손’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그 장면 끝으로 확인해보시고요.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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