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 맨유, 다시 찾은 2위

입력 2009.11.22 (08:29)

수정 2009.11.22 (08:29)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5분 플레처,(가운데) 후반 22분 캐릭,(왼쪽) 후반 31분 발렌시아가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맨유는 3대0 완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취골에 성공한 맨유의 대런 플레처가 포효하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선취골 주인공 대런 플레처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의 라파엘이 상대 팀 케이힐과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의 발렌시아가 수비에 앞서 볼을 받아내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맨유의 추가골을 터뜨힌 마이클 캐릭이 기뻐하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캐릭이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의 오언이 슛 기회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퍼거슨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팀의 추가골을 터뜨린 에시엔이 말루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에시엔은 후반 22분에는 칼루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을 작렬하며 2골로 맹활약 했다. 첼시는 4대0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유지했다.
  •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에시엔이 헤딩으로 팀의 두 번째 골에 성공하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애슐리 콜이 울버햄튼의 장신 수비수 그렉 할포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에 성공한 조 콜이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 전반 4분 만에 선취골을 넣은 첼시 말루다가 기뻐하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후반 24분 동점골을 넣은 아데바요르가 환호하고 있다. 두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22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2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맨유의 아데바요르가 소리티오스 키르기아코스와의 볼 경합 중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 골·골·골! 맨유, 다시 찾은 2위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5분 플레처,(가운데) 후반 22분 캐릭,(왼쪽) 후반 31분 발렌시아가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맨유는 3대0 완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 주체할 수 없는 기쁨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취골에 성공한 맨유의 대런 플레처가 포효하고 있다.

  • ‘맨유의 힘’ 지금부터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선취골 주인공 대런 플레처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붙잡으면 반칙!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의 라파엘이 상대 팀 케이힐과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침착함이 필요해’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의 발렌시아가 수비에 앞서 볼을 받아내고 있다.

  • ‘두 번째 골 신고합니다!’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맨유의 추가골을 터뜨힌 마이클 캐릭이 기뻐하고 있다.

  • 놓칠 수 없는 순간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캐릭이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 원더보이의 아쉬움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의 오언이 슛 기회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생각대로 승리!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퍼거슨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에시엔 ‘존재의 이유’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팀의 추가골을 터뜨린 에시엔이 말루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에시엔은 후반 22분에는 칼루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을 작렬하며 2골로 맹활약 했다. 첼시는 4대0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유지했다.

  • 머리로 해냈다!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에시엔이 헤딩으로 팀의 두 번째 골에 성공하고 있다.

  • 나를 막는 거대한 힘?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애슐리 콜이 울버햄튼의 장신 수비수 그렉 할포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첼시, 네 번째 환호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에 성공한 조 콜이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4분 만에 맛보는 기쁨

    22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 전반 4분 만에 선취골을 넣은 첼시 말루다가 기뻐하고 있다.

  • 모두 다 환호하여라!

    22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후반 24분 동점골을 넣은 아데바요르가 환호하고 있다. 두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근심 가득’ 감독님 마음

    22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래도 볼 안 내 놓을래?

    22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맨유의 아데바요르가 소리티오스 키르기아코스와의 볼 경합 중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5분 플레처,(가운데) 후반 22분 캐릭,(왼쪽) 후반 31분 발렌시아가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맨유는 3대0 완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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