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 공격 기념품 판매 급증

입력 2009.12.16 (07:52)

수정 2009.12.16 (09:50)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얼굴에 맞은 건 바로 성당 모형의 조각상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이탈리아에선 이 밀라노 성당 모형의 기념품이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녹취>마리오 란투찌



만든 재질에 따라 10유로에서 5 유로까지 다양한데 호기심에 가득 찬 관광객들에게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합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