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의 질주는 계속된다!

입력 2009.12.30 (08:16)

수정 2009.12.30 (08:49)

  •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스티븐 헌트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볼턴은 먼저 두 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내리 두 골을 내주면서 2대2로 비겼다.
  •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한 축구팬이 게리 멕슨 볼턴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5분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볼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케빈 데이비스가(왼쪽) 안소니 가드너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타미르 코헨이 헤딩을 하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루스 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리버풀의 토레스가 환호하고 있다. 리버풀은 1대0으로 2연승을 거두며 7위로 올라섰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토레스가 슛을 날리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토레스의 골로 1대0으로 앞선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의 제라드가 쿠엘라의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카윗이 워녹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캐러거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의 아게르와(왼쪽) 카레브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이 추위에 옷깃을 여미고 있다.
  •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 시작 전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이청용, 근성을 보여줘!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스티븐 헌트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볼턴은 먼저 두 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내리 두 골을 내주면서 2대2로 비겼다.

  • 위기의 볼턴, 위기의 멕슨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한 축구팬이 게리 멕슨 볼턴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 이르게 만끽한 기쁨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5분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볼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온몸이 무기?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케빈 데이비스가(왼쪽) 안소니 가드너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가공할 나의 점프력!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타미르 코헨이 헤딩을 하고 있다.

  • 리버풀 살린 토레스 ‘에이스 본능’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루스 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리버풀의 토레스가 환호하고 있다. 리버풀은 1대0으로 2연승을 거두며 7위로 올라섰다.

  • 걸렸다, 찬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토레스가 슛을 날리고 있다.

  • “너는 리버풀의 완소남”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토레스의 골로 1대0으로 앞선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캡틴’ 제라드 다칠라!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의 제라드가 쿠엘라의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고 있다.

  • 공 대신 사람 박기?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카윗이 워녹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 슛? 아니면 패스?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캐러거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 눈 속 혈전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의 아게르와(왼쪽) 카레브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맘도 춥고, 몸도 춥고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이 추위에 옷깃을 여미고 있다.

  • 감독님의 살인 미소?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 시작 전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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