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LG의 희망 문태영이다!”

입력 2010.01.14 (20:13)

수정 2010.01.14 (21:34)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슛을 하고 있다. 문태영이 득점을 올린 뒤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창원 LG가 귀화 혼혈선수 문태영의 30득점맹활약을 앞세워 부산 KT를 76-74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 팀 동료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김도수와 LG 백인선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강을준 감독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존슨(왼쪽)이 리바운드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백인선이 슛을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딕슨과 김도수가 LG 백인선(가운데)을 수비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알렉산더(왼쪽)와 KT 존슨(오른쪽)이 공중볼을 바라보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백인선과 전형수가 KT 딕슨(가운데)을 수비하고 있다.
  •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수비하고 있다.
  •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왼쪽)이 KT&G 다니엘스(오른쪽), 황진원의 수비가 다가오자 동료 서장훈에게 패스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가 안양 KT&G에 57-52로 이겼다.
  •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다니엘스(오른쪽)가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에 볼을 놓치고 있다.
  •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맥카스킬(왼쪽)이 KT&G 다니엘스의 슛을 막고 있다.
  •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앞)가 KT&G 김종학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오른쪽)와 KT&G 다니엘스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왼쪽)이 KT&G 다니엘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문태영=승리’ 공식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슛을 하고 있다. 문태영이 득점을 올린 뒤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창원 LG가 귀화 혼혈선수 문태영의 30득점맹활약을 앞세워 부산 KT를 76-74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 ‘먼저 갑니다~’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기분 끝내준다!”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 팀 동료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투지의 코트’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김도수와 LG 백인선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함께 뛰는’ 감독님 마음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강을준 감독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볼이여, 내게로 오라!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존슨(왼쪽)이 리바운드하고 있다.

  • “아니~도대체 왜?!”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고함과 함께하는 슛!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백인선이 슛을 하고 있다.

  • 거구에 눌린 기세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KT 딕슨과 김도수가 LG 백인선(가운데)을 수비하고 있다.

  • 바라만 보고 있어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알렉산더(왼쪽)와 KT 존슨(오른쪽)이 공중볼을 바라보고 있다.

  • 둘이서도 역부족?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백인선과 전형수가 KT 딕슨(가운데)을 수비하고 있다.

  • “이번엔 헛짚었다”

    14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와 부산KT의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수비하고 있다.

  • 어서 도움의 손길을!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왼쪽)이 KT&G 다니엘스(오른쪽), 황진원의 수비가 다가오자 동료 서장훈에게 패스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가 안양 KT&G에 57-52로 이겼다.

  • 내 품을 떠난 볼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다니엘스(오른쪽)가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에 볼을 놓치고 있다.

  • 마스크 맨, 또 다칠라!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맥카스킬(왼쪽)이 KT&G 다니엘스의 슛을 막고 있다.

  • 조금 더 높이!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앞)가 KT&G 김종학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내 얼굴은 지켜야지’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오른쪽)와 KT&G 다니엘스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누구 팔이 길까?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왼쪽)이 KT&G 다니엘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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