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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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길 때도 됐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SK의 신선우 감독이 1쿼터 게임이 쉽게 풀려 나가자 여유롭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구원의 손길이 필요해!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동부의 윤호영이 골밑돌파를 시도하자 SK 방성윤과 김민수가 방어하고 있다.
이 악물고 돌진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동부의 이광재가 돌파를 시도하자 SK 방성윤이 밀착마크를 하고 있다.
묵묵히 내 길을 갈 뿐!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동부의 챈들러가 SK 김민수의 수비를 뚫고 돌파에 성공하고 있다.
격전의 최후?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SK의 주희정과 동부의 김주성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다 결국 공을 놓치고 있다.
토종 기둥의 슛!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동부의 김주성이 골밑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난 손대지 않았어”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동부의 챈들러의 돌파를 방어하고 있다.
필사의 골밑 슛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크래븐호프트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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