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행 끝’ 대한항공 감독 승격

입력 2010.02.16 (22:36)

수정 2010.02.16 (22:49)

지난해 말 진준택 감독의 사퇴 후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맡아 이끈 신영철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됐습니다.



신영철 감독은 사령탑에 오른 뒤 팀 최다인 10연승을 올리는 등 14승 2패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함맘 회장 “2022년 월드컵 아시아서 유치해야”



우리나라를 방문한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이 2022년 월드컵을 아시아 국가가 유치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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