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빙상 맏형 ‘이규혁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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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혁, 씁쓸한 밴쿠버 좌절

  2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규혁(왼쪽)이 김관규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마친 후 떠나고 있다.

• ‘그 누구보다 답답한…’

  2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규혁(왼쪽)이 기자회견 중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 착잡한 밴쿠버 도전

  2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규혁(왼쪽)이 기자회견 중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 “진로 더 생각해 보겠다”

  2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에서 이규혁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규혁은 앞으로의 진로를 묻는 질문에 마음을 먼저 추스린 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 기대만큼 더 큰 실망

  2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에서 이규혁이 기자회견을 한 후 김관규 감독과 함께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