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기자회견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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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로 떠나는 ‘피겨 여왕’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여왕의 미소

  김연아 "편안한 마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선수권대회(22-28일.이탈리아 토리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고 있다.

• “세계선수권대회 잘하고 올게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던 도중 밝게 웃고 있다.

• “국민여러분께 감사”

  출국하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행복한 김연아

  출국하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인터뷰가 즐거워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던 도중 밝게 웃고 있다.

• “편안하게 즐기다 올게요”

  김연아 "편안한 마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선수권대회(22-28일.이탈리아 토리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고 있다.

• 오서 코치 ‘연아가 최고!’

  출국하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여러분, 안녕~

  출국하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여왕 다시 한번 믿어보세요!

  김연아 "편안한 마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선수권대회(22-28일.이탈리아 토리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