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 골키퍼도 못당한 강력 슛

입력 2010.03.22 (20:58)

수정 2010.03.22 (22:01)

<앵커 멘트>



올해로 두 번째 해를 맞이한 여자축구 WK리그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개막했습니다.



새하얀 그라운드 위에서 눈을 맞으며 펼쳐진 경기에선 진풍경도 펼쳐졌는데요.



끝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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