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前 서울시교육감 사전영장 청구
입력 2010.03.23 (21:5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집중취재] ①영어강사 알고 보니 ‘LA 갱단’](https://news.kbs.co.kr/data/news/2010/03/23/2068333_150.jpg)
서울시교육청의 인사비리를 수사해 온 서울 서부지검은 공정택 전 교육감에 대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공 전 교육감의 2억 원대 차명계좌를 관리해 온 전 비서실장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공 전 교육감의 2억 원대 차명계좌를 관리해 온 전 비서실장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연예수첩] 대한민국 상위 1% 부자 연예인 누구?](/data/news/2010/03/22/2067183_y5x.jpg)
![[뉴스 따라잡기] 화학 전공 살려 ‘마약 제조’…교수가 왜?](/data/news/2010/03/11/2061395_1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