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중계권, 회장이 나서라”

입력 2010.03.26 (21:57)

수정 2010.03.26 (22:03)

  프로축구연맹 긴급 이사회가 열려 K리그 활성화를 위한 대책들이 논의됐습니다. 



  K리그 단장들은 곽정환 연맹 회장에게 4월 중순까지 스폰서와 TV중계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LH, 종별양궁 6개 전종목 우승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종별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과 개인종합, 네 개 거리별 경기에서 모두 우승해 6개 타이틀 전부를 석권했습니다.



KBS배 인라인, 우효숙 2관왕



KBS배 종별 인라인대회에서 우효숙이 여자 일반부 포인트 5천 미터와 제외 포인트 만 미터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오늘 개막



실업축구 내셔널리그가 오늘 4개 구장에서 개막해, 고양 국민은행이 수원시청을 4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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