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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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챔프전 진출!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선수들이 KT에 11점차 승리를 거두며 3승1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신나는 하승진 ‘챔프전 출격 기회’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KCC 하승진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후 기뻐하고 있다.
전태풍, 수비 유도 후 패스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전태풍이 KT 수비진을 따돌리고 패스하고 있다.
존슨의 육중한 투혼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아이반 존슨(왼쪽)이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박상오, 태풍 막았다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전태풍(왼쪽)이 슛을 시도하다 KT 박상오에게 블로슛 당하고 있다.
안타까운 만세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추승균(왼쪽)이 KT 조성민의 수비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정말 잡고 싶다’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아이반 존슨이 몸을 던져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악착같이 슛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T 박상오가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출귀몰 전태풍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전태풍(왼쪽)이 KT 송영진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괴로운 돌파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추승균(왼쪽)이 KT 조성민의 수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태풍이 떴다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전태풍(왼쪽)이 KT 딕슨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전태풍의 마법 드리블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전태풍(오른쪽)이 KT 박태양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기어코 잡았다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최성근이 KT 박상오에 앞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전태풍, 다 막아도 소용없어
2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부산 KT 경기, KCC 전태풍(왼쪽)이 KT 수비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09-2010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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