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방 골 기쁨 ‘다 모여’

입력 2010.03.27 (20:57)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에스테베즈(오른쪽 두번째)가 선취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서울이 포항을 1대0으로 물리쳤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넬로 빙가다감독(오른쪽)과 포항 발데마르 레모스 올리베이라 감독이 멋진 승부를 다짐하며 포옹하고 있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에스테베즈가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박용호가 상대 선수에 앞서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데얀(왼쪽)이 포항 김형일의 태클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포항 알미르(왼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포항 황진성이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포항 신화용 골키퍼가 상대 코너킥을 먼저 잡고 있다.
  • 서울 에스테베즈 결승골!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에스테베즈(오른쪽 두번째)가 선취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서울이 포항을 1대0으로 물리쳤다.

  • 레모스-빙가다 명승부 다짐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넬로 빙가다감독(오른쪽)과 포항 발데마르 레모스 올리베이라 감독이 멋진 승부를 다짐하며 포옹하고 있다.

  • 서울 선취골 터졌다!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에스테베즈가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내 머리가 먼저’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박용호가 상대 선수에 앞서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 데얀, 태클을 피하는 법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서울 데얀(왼쪽)이 포항 김형일의 태클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알미르, 회심의 슛!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포항 알미르(왼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패스할까, 뚫을까’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포항 황진성이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골키퍼 손이 가장 높다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5라운드 서울-경기, 포항 신화용 골키퍼가 상대 코너킥을 먼저 잡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