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V리그 챔프전 1승 남았다

입력 2010.03.29 (22:02)

수정 2010.03.29 (22:13)

NH 농협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G가 GS칼텍스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KT&G는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2005시즌 우승 이후 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합니다.



축구협회 성폭행 축구 선수 영구 제명



대한축구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모 대학 소속 축구 선수 2명을 영구 제명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김 모 전 감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심판들에 대해서는 차후 징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