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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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추가골 나갑니다!’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김태욱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경남FC가 강원FC를 2대1로 승리했다.
유니폼에 기쁨의 키스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김태욱(왼쪽)이 골을 넣은 뒤 자신의 유니품에 입을 맞추고 있다.
김병지 ‘내가 막는다!’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강원FC 김영후(오른쪽)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거침없는 드리블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윤빛가람(오른쪽)이 드리블 하고 있다.
강원, 무조건 막아야 한다!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김동찬(오른쪽)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서상민 ‘뺏고말거야’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서상민이 강원FC 정경호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김태욱, 혼신을 다해 슛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김태욱이 슛을 하고 있다.
‘뜬 공은 무서워~’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이훈(오른쪽)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볼을 향한 치열한 다툼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강원FC 정경호와 경남FC 김태욱이 볼을 다투고 있다.
발과 머리의 싸움?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강원FC 정철운과 경남FC 마르셀로가 볼을 다투고 있다.
이을용 ‘어~ 나 쓰러진다!’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강원FC와 경남 FC 경기에서 경남FC 서상민(왼쪽)과 강원FC 이을용이 볼을 다투고 있다.
데얀에게 필요한건 태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대구FC-서울FC전에서 대구 데얀(10번)이 서울 아디(8번)의 드리블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경기는 서울FC가 대구FC를 3대2로 승리했다.
중심 잃고 넘어지는 김진규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대구FC-서울FC전에서 서울 김진규(6번)가 헤딩을 하려는 순간 대구 안델손(12번)의 파울로 균형을 잃고 있다.
아디-안델손의 공중볼 다툼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대구FC-서울FC전에서 서울 아디(8번)와 대구 안델손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데얀 ‘나 좀 살려줘~’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대구FC-서울FC전에서 서울 아디(8번)가 대구 데얀(10번)의 태클로 넘어지며 뒤엉키고 있다.
김성은 향한 반지 세리머니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대구FC-서울FC전에서 서울 정조국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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