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전쟁…본격 순위 경쟁

입력 2010.04.20 (13:06)

수정 2010.04.20 (14:41)

<앵커 멘트>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오늘부터 선두 SK와 2위 두산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SK는 글로버, 두산은 이현승을 1차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번사이드, LG는 곤잘레스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대구에서 대결하는 삼성과 한화는 각각 윤성환과 카페얀을 내세웠고, 롯데는 사도스키, 기아는 양현종을 선발로 예고해 오늘 쟁쟁한 투수들의 맞대결이 볼만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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