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날고 땅에서 날고’

입력 2010.04.21 (21:48)

수정 2010.04.21 (22:28)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오재석(왼쪽)이 동국대 수비수의 태클을 점프로 피하고 있다. 이 날 수원은 동국대에 2대 0으로 이겼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동국대 최권수(오른쪽)의 프리킥을 수원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조원희(오른쪽)의 슛을 동국대 조상현이 막고 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오재석(왼쪽)이 헤딩으로 볼을 따내고 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왼쪽)와 동국대 추평강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왼쪽)과 동국대 안일주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주닝요가 후반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주닝요는 이날 혼자 2골을 넣어 2대0 팀 승리에 기여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주닝요(가운데)가 후반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주닝요는 이날 혼자 2골을 넣어 2대0 팀 승리에 기여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주닝요(가운데)가 후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주닝요는 이날 혼자 2골을 넣어 2대0 팀 승리에 기여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동국대 추평강(왼쪽)의 프리킥을 조원희 등 수원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도중 목소리를 높여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도중 교체된 선수의 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조원희(앞), 곽희주(뒤)와 동국대 추평강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루시오(왼쪽)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이 날 경남은 창원시청을 3대 2로 이겼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창원시청 이상근(오른쪽)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루시오(왼쪽)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창원시청 김만희(왼쪽)가 골을 성공한 뒤 동료 이상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봄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창원시청 조용혁(왼쪽)과 경남FC 김영우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이훈이 골을 성공시킨 뒤 루시오와 기뻐하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이훈(왼쪽)과 창원시청 조용혁(오른쪽)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윤빛가람(왼쪽)과 서상민이 볼을 따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김동찬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하늘에서 날고 땅에서 날고’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오재석(왼쪽)이 동국대 수비수의 태클을 점프로 피하고 있다. 이 날 수원은 동국대에 2대 0으로 이겼다.

  • 몸으로 막는다!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동국대 최권수(오른쪽)의 프리킥을 수원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 구멍을 찾아라!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조원희(오른쪽)의 슛을 동국대 조상현이 막고 있다.

  • 네 뒤에 나 있다!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오재석(왼쪽)이 헤딩으로 볼을 따내고 있다.

  • 엉키고 설키고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왼쪽)와 동국대 추평강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치열한 공중볼 다툼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왼쪽)과 동국대 안일주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주닝요 대활약!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주닝요가 후반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주닝요는 이날 혼자 2골을 넣어 2대0 팀 승리에 기여했다.

  • 주닝요가 살리는구나!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주닝요(가운데)가 후반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주닝요는 이날 혼자 2골을 넣어 2대0 팀 승리에 기여했다.

  • 하늘이시여~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주닝요(가운데)가 후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주닝요는 이날 혼자 2골을 넣어 2대0 팀 승리에 기여했다.

  • 조원희 날았다!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동국대 추평강(왼쪽)의 프리킥을 조원희 등 수원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차범근 감독 작전지시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도중 목소리를 높여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괜찮아?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도중 교체된 선수의 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비 튀기는(?) 싸움 [수원 : 동국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 동국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조원희(앞), 곽희주(뒤)와 동국대 추평강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은 주닝요의 두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 요리조리 피해라!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루시오(왼쪽)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이 날 경남은 창원시청을 3대 2로 이겼다.

  • 우리는 무아지경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창원시청 이상근(오른쪽)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마음은 볼에게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루시오(왼쪽)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 내가 넣었어!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창원시청 김만희(왼쪽)가 골을 성공한 뒤 동료 이상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치열한 몸싸움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봄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어쭈! 제법인데~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창원시청 조용혁(왼쪽)과 경남FC 김영우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오늘 기분 최고야!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이훈이 골을 성공시킨 뒤 루시오와 기뻐하고 있다.

  • 막상막하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하늘을 날고 싶어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이훈(왼쪽)과 창원시청 조용혁(오른쪽)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얘들아 나 넘어졌어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윤빛가람(왼쪽)과 서상민이 볼을 따내고 있다.

  • 우리 하이파이브 해! [경남 : 창원시청]

    21일 오후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경남FC와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경남FC 김동찬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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