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최형우, 잽싸게 피한 타구

입력 2010.05.28 (22:20)

야구에서 수비수가 몸을 던져 잡아야 하는 것 바로 타구입니다.



하지만 주자라면 있는 힘껏 잘 피해야겠죠.



삼성의 4번 타자 최형우가 그랬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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