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미국] 연장전 끝 기안 쐐기골!

입력 2010.06.27 (06:10)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d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자 미국의 제이 데머릿이 실망한 표정을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보아텡이 선취골을 넣자 미국 선수들이 실망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보아텡(왼쪽)과 미국의 마이클 브래들리(오른쪽)이 공중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 골키퍼(앞) 리차드 킹슨이 미국의 랜던 도너번 앞에서 공을 받아내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 문전에서 골키퍼 팀 하워드(왼쪽)와 가나의 바포켕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심판이 가나의 조나단 멘사(오른쪽)에게 경고를 주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의 랜던 도너번(왼쪽)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의 조나단 본스테인(오른쪽)과 가나의 사무일 인쿰이 정면 대결을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미국의 랜던 도너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왼쪽)과 유명 락스타 믹 재거가 함께 관람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기안이 연장전반 3분,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안드레 아요(오른쪽)와 미국의 조지 앨티도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존 멘사(위)와 미국의 조지 앨티도어가 함께 넘어지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기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기안(오른쪽)과 아사모아가 엎드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기안(가운데)과 동료들이 자축하고 있다.
  • 기쁨의 키스를 조국에게!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5분만에 미국 골망 ‘흔들’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고 있다.

  • 담담한 자축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d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전반 5분만에 골 성공!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가나 보아텡, 슛 하러 전진!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고 있다.

  • 말 없이 돌파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이게 뭐야~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보아텡이 골을 넣자 미국의 제이 데머릿이 실망한 표정을 하고 있다.

  • 실망은 그만!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보아텡이 선취골을 넣자 미국 선수들이 실망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공중 볼 다툼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보아텡(왼쪽)과 미국의 마이클 브래들리(오른쪽)이 공중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휴~다행이다’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 골키퍼(앞) 리차드 킹슨이 미국의 랜던 도너번 앞에서 공을 받아내고 있다.

  • 싸움 났네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 문전에서 골키퍼 팀 하워드(왼쪽)와 가나의 바포켕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경고, 안 받으면 안돼요?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심판이 가나의 조나단 멘사(오른쪽)에게 경고를 주고 있다.

  • 흥미진진, 이제 원점 승부다!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의 랜던 도너번(왼쪽)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도너번 ‘기막힌 PK’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의 조나단 본스테인(오른쪽)과 가나의 사무일 인쿰이 정면 대결을 하고 있다.

  • 내 심장이 느껴지니?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미국의 랜던 도너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남아공 날아온 클린턴과 믹 재거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왼쪽)과 유명 락스타 믹 재거가 함께 관람하고 있다.

  • 기안 ‘오늘도 내가 주인공!’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기안이 연장전반 3분,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안간힘 쓰는 두 선수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안드레 아요(오른쪽)와 미국의 조지 앨티도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넘어지더라도 같이 넘어집시다!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가나의 존 멘사(위)와 미국의 조지 앨티도어가 함께 넘어지고 있다.

  • 1골 넣었어요!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기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신에게 감사를!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기안(오른쪽)과 아사모아가 엎드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기쁨의 춤이 절로 나오네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27일 새벽(한국시각) 남아공 루텐버그 로얄 바오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기안(가운데)과 동료들이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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