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손연재 ‘화려한 체조 향연’

입력 2010.07.13 (22:00)

<앵커 멘트>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가 회장배 리듬체조 대학부 개인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차세대 리듬체조 여왕 손연재는 고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수지와 손연재의 아름다운 연기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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