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시원한 스윙 ‘예감 좋아!’

입력 2010.07.16 (07:54)

수정 2010.07.16 (10:54)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드라이버샷 하고 있다. 양용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8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4번홀 러프에 빠진 공을 쳐내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퍼팅 후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드라이버티샷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러프에 빠진 공을 쳐내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최경주가 화제가 된 이색 퍼터로 퍼팅을 하고 있다. 최경주는 4오버파 76타를 치며 박재범 등과 공동 134위로 밀렸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최경주가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정연진이 18번홀 드라이버티샷 하고 있다. 정연진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로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정연진이 18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서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샷을 한 뒤 공이 날아간 쪽을 바라보고 있다. 매킬로이는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9언더파 63타를 적어내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16번 그린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8번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14번 페어웨이에서 입으로 자신의 공에 바람을 불고 있다. 우즈는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13번 티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캐디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우산을 쓰고 5번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필 미켈슨이 10번 티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필 미켈슨이 10번 티에서 갤러리를 향해 웃고 있다.
  • 양용은, 감각 찾은 시원한 스윙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드라이버샷 하고 있다. 양용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8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 바람과 함께 티샷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4번홀 러프에 빠진 공을 쳐내고 있다.

  • 감각을 믿자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감사합니다‘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퍼팅 후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공은 어디에…’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드라이버티샷 하고 있다.

  • ‘그린 참 넓구나’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 우승을 향해!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양용은이 15번홀 러프에 빠진 공을 쳐내고 있다.

  • 최경주 134위 ‘퍼터 효과’는 언제?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최경주가 화제가 된 이색 퍼터로 퍼팅을 하고 있다. 최경주는 4오버파 76타를 치며 박재범 등과 공동 134위로 밀렸다.

  • 이렇게 때리면 되려나?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최경주가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 진지한 표정의 정연진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정연진이 18번홀 드라이버티샷 하고 있다. 정연진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로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 ‘여유 찾았어요’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정연진이 18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서 있다.

  • 무좆건 앞만 보자!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샷을 한 뒤 공이 날아간 쪽을 바라보고 있다. 매킬로이는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9언더파 63타를 적어내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 뒷통수가 뜨거워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16번 그린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 집중 또 집중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8번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 우즈는 지금 연구중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14번 페어웨이에서 입으로 자신의 공에 바람을 불고 있다. 우즈는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다.

  • 선수보다 더 집중한 갤러리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13번 티에서 샷을 하고 있다.

  • ‘우즈, 내 말을 잘 들어’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캐디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

  • 한번에 빠져나가자!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나 한가해요~’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우산을 쓰고 5번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 ‘실수한건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필 미켈슨이 10번 티에서 샷을 하고 있다.

  • 갤러리 향해 미소 한번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필 미켈슨이 10번 티에서 갤러리를 향해 웃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