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양용은 ‘오늘 잘 안 풀리네~’

입력 2010.07.17 (09:04)

수정 2010.07.17 (11:20)

  • 17일(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18홀 티샷을 하고 있다. [쿼드스포츠 제공]
  • 17일(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17번홀 버디퍼팅에 실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쿼드스포츠 제공]
  • 17일(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18홀 티샷을 하고 있다.[쿼드스포츠 제공]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정진이 티샷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정진이 라인업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이글샷을 시도하다 퍼터를 놓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티샷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사진 왼쪽)와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티샷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톰 왓슨이 스윌켄 번 브리지에서 엄지 손가락을 번쩍 들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일본의 이시카와 료(왼쪽)가 미국의 톰 왓슨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톰 왓슨이 티샷 하고 있다.
  • 양용은 ‘오늘 잘 안 풀리네~’

    17일(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18홀 티샷을 하고 있다. [쿼드스포츠 제공]

  • 하늘이시여~

    17일(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17번홀 버디퍼팅에 실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쿼드스포츠 제공]

  • 양용은 티샷

    17일(한국시간) 새벽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18홀 티샷을 하고 있다.[쿼드스포츠 제공]

  • 시원하게 날아라!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정진이 티샷 하고 있다.

  • 잘 보라구~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정진이 라인업 하고 있다.

  • 실수라구 실수!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이글샷을 시도하다 퍼터를 놓치고 있다.

  • 우즈의 마음은 갈대처럼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티샷 하고 있다.

  • 개구쟁이 우즈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사진 왼쪽)와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이제 좀 치면 안 될까?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나 다리 저려~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잘 하고 있어 우즈!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티샷 하고 있다.

  • 심란한 우즈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 톰 왓슨 ‘나는 떠난다!’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톰 왓슨이 스윌켄 번 브리지에서 엄지 손가락을 번쩍 들고 있다.

  • 당신을 기억할게요!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일본의 이시카와 료(왼쪽)가 미국의 톰 왓슨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기분이 이상해~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05야드)에서 열린 제 139회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미국의 톰 왓슨이 티샷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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