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04 (20:20)
수정 2010.08.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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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지소연의 눈물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간판 스타 지소연이 기자회견 도중 엄마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월드컵 3위 태극낭자들이 왔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3위 달성의 주역인 ‘지메시’ 지소연이 실버슈와 실버볼을 들고 입국하고 있다.
월드컵 실버 여왕! 귀환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3위 달성의 주역인 ‘지메시’ 지소연이 실버슈와 실버볼을 들고 입국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3위 달성의 주역인 ‘지메시’ 지소연이 손을 흔들고 있다.
월드컵 3위 주역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문소리, 김혜리, 최인철 감독, 지소연, 김나래(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여자 축구 파이팅!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잘 다녀왔습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선수단이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소녀 지소연 ‘엄마 생각에 눈물 나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간판 스타 지소연이 기자회견 도중 엄마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너무 무거운 실버슈·실버볼’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3위 달성의 주역인 ‘지메시’ 지소연이 실버슈와 실버볼을 들고 입국하고 있다.
‘월드컵 3위 명장’ 최인철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최인철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태극낭자, 축구실력도 매너도 최고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주장 김혜리가 페어플레이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녀 수문장’ 문소리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골키퍼 문소리가 기자회견 도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리킥 여왕 김나래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축구 대표팀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가운데, 김나래가 기자회견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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