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영광의 상처 ‘아픔보다 기쁨’

입력 2010.09.12 (17:56)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둔 김주희(왼쪽.24)가 채점 결과가 발표되자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둔 김주희(.24)가 채점 결과가 발표되자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왼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오른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왼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오른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왼쪽)의 경기에서 김주희가 오른손 훅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영광의 상처 ‘아픔보다 기쁨’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저 지금 웃는 거예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무겁지만 행복해~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오늘의 승자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둔 김주희(왼쪽.24)가 채점 결과가 발표되자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 내가 이겼다!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둔 김주희(.24)가 채점 결과가 발표되자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 숨가뿐 혈투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왼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영화의 한 장면처럼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오른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잘도 피하네~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왼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즐기는 네가 ‘챔피언!’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오른쪽)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 챔프 김주희 ‘펀치!’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한국 김주희(왼쪽)의 경기에서 김주희가 오른손 훅을 날리고 있다. 김주희 판정승(2-0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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