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최악 부진 ‘내가 몇위더라?’

입력 2010.09.13 (08:09)

수정 2010.09.13 (10:56)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두번째 홀로 걸어가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우즈는 8번 홀까지 보기만 3개를 치며 헤매다가 이후 버디 4개로 이를 만회하며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두번째 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2번째 그린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3번째 홀에서 필 미켈슨(오른쪽)이 바라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4번째 그린에서 퍼트 실수를 한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최경주가 16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최경주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 매트 쿠차,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위창수가 5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위창수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8위로 밀려 페덱스컵 포인트 33위에 그쳤다.
  •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위창수가 8번째 그린에서 퍼트 실수를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홀을 걸으며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답례를 하고 있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나상욱이 벙커샷을 하기 위에 8번째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나상욱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다.
  •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9언더파 275타를 쳐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부진한 우즈, PGA 최종전 탈락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두번째 홀로 걸어가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우즈는 8번 홀까지 보기만 3개를 치며 헤매다가 이후 버디 4개로 이를 만회하며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 마지막 날까지도 안 풀리네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두번째 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 굳어있는 표정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2번째 그린에서 샷을 하고 있다.

  • ‘나를 지켜보고 있군’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3번째 홀에서 필 미켈슨(오른쪽)이 바라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 ‘내가 왜 이럴까’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4번째 그린에서 퍼트 실수를 한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최경주 공을 향한 시선들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최경주가 16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최경주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 매트 쿠차,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최선을 다하자!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위창수가 5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위창수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8위로 밀려 페덱스컵 포인트 33위에 그쳤다.

  • ‘실수는 안되는데…’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위창수가 8번째 그린에서 퍼트 실수를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실망스런 표정 감출 수 없고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위창수가 18번째 홀을 걸으며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답례를 하고 있다.

  • 잔디 상태 확인중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나상욱이 벙커샷을 하기 위에 8번째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나상욱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다.

  • ‘우승컵 어때요?’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천3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9언더파 275타를 쳐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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