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26 (08:29)
수정 2010.09.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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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5연패 좌절 ‘투혼의 기도’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장미란이 바벨을 들어올린 후 기도를 하고 있다. 장미란은 부상 악재 속에 인상 130㎏, 용상 179㎏, 합계 309㎏으로 종합 3위에 머물러 대회 5연패에 실패했다.
장미란, 어색한 3위 자리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동메달을 딴 장미란(오른쪽)이 금메달 타티아나 카시리나(러시아 / 가운데), 은메달 멍수핑(중국)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이름으로 든다!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장미란이 바벨을 들고 있다.
세계 5연패 꿈, 부상에 무릎 꿇다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장미란이 바벨을 들다 무릎을 꿇고 있다.
‘버텨야해’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장미란이 바벨을 들고 있다.
장미란 넘어 두번째 세계신 괴력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러시아 타티아나 카시리나가 두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내가 해냈다’
2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 중국 멍수핑이 바벨을 든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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