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준 ‘첫 골의 기쁨을 만끽해’

입력 2010.09.29 (20:37)

수정 2010.09.29 (22:31)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왼쪽 두번째)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오른쪽 상단)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김응진과 전남 정윤성이 전남 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 헤딩경합을 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추성호와 전남 슈바가 헤딩싸움을 벌이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왼쪽 첫번째)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뒤 정성훈(오른쪽)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김두현의 프리킥을 제주 선수들이 온 몸으로 막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제주 김은중(오른쪽)과 수원 강민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제주 김은중(오른쪽)과 수원 강민수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의 코너킥 공격 때 전남 골키퍼 박상철이 부산 홍성요의 머리를 피해 펀칭을 시도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추성호가 전남 수비지역에서 아깝게 헛발질을 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전남 인디오가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전남 인디오가 동점골을 넣은 뒤 이승희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한지호가 연장전 후반에서 전남을 3대2로 누르는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한지호가 연장전 후반에서 전남을 3대2로 누르는 결승골을 터트린 뒤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한지호가 연장전 후반에서 전남을 3대2로 누르는 결승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후반 0대0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후반 0대0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후반 0대0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연장 후반에서 전남 골키퍼 박상철이 부산 한지호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이 전남을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이긴 뒤 선수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이 전남을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이긴 뒤 결승골을 넣은 한지호가 정성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조광래 감독과 김현태 코치가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조광래 감독과 김현태 코치가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부산 유호준 “첫 골이다”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왼쪽 두번째)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 문전 혼전 틈타 슛!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오른쪽 상단)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헤딩 싸움은 이정도 쯤 돼야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김응진과 전남 정윤성이 전남 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 헤딩경합을 하고 있다.

  • 치거니 받거니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추성호와 전남 슈바가 헤딩싸움을 벌이고 있다.

  • 골의 기쁨을 만끽하라!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왼쪽 첫번째)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뒤 정성훈(오른쪽)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 ‘내가 넣은거 맞지?’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유호준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 볼에 끝까지 집중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김두현의 프리킥을 제주 선수들이 온 몸으로 막고 있다.

  • ‘달려라 달려’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제주 김은중(오른쪽)과 수원 강민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제발 내 머리에…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제주 김은중(오른쪽)과 수원 강민수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필사의 펀칭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의 코너킥 공격 때 전남 골키퍼 박상철이 부산 홍성요의 머리를 피해 펀칭을 시도하고 있다.

  • 아쉬운 ‘옆차기’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추성호가 전남 수비지역에서 아깝게 헛발질을 하고 있다.

  • 인디오의 동점골 ‘감사합니다’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전남 인디오가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봤지?’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전남 인디오가 동점골을 넣은 뒤 이승희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한지호, 결승골 터졌다!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한지호가 연장전 후반에서 전남을 3대2로 누르는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 짜릿한 이 맛!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한지호가 연장전 후반에서 전남을 3대2로 누르는 결승골을 터트린 뒤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 독특한 세리머니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 한지호가 연장전 후반에서 전남을 3대2로 누르는 결승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승부차기 끝 승리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후반 0대0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이제 겨우 웃음꽃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후반 0대0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승리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후반 0대0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골키퍼의 거친 태클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연장 후반에서 전남 골키퍼 박상철이 부산 한지호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부산 FA컵 결승 진출

    2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이 전남을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이긴 뒤 선수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우리가 결승 간다!”

    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부산아이파크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 부산이 전남을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이긴 뒤 결승골을 넣은 한지호가 정성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조광래 감독은 지금 관전중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조광래 감독과 김현태 코치가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저 선수가 누구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조광래 감독과 김현태 코치가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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