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19 (17:44)
수정 2010.10.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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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운 여자축구, 또 무승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김나래(오른쪽)와 잉글랜드의 제시카 클락(왼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한국은 잉글랜드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해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도 득점 없이 2무로 예선을 마쳐 21일 뉴질랜드-잉글랜드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잘 싸우는 태극소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박희영(왼쪽)이 잉글랜드의 캐이지 스토니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지소연이 나가신다!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지소연(오른쪽)이 잉글랜드의 스테파니 휴튼을 제치며 패스를 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김수연 슛에 잉글랜드 깜짝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김수연(왼쪽에서 두번째)이 잉글랜드 선수들의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전민경에 멋진 선방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 골키퍼 전민경이 잉글랜드의 공격을 막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박희영 ‘다 비켜!’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박희영(가운데)이 잉글랜드 선수들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날아라, 김나래!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김나래(위)가 잉글랜드의 스테파니 휴튼의 태클을 피해 점프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아쉽기만한 무승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유영아가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나를 좀 놔줄래?’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차윤희(가운데)가 잉글랜드의 소피 브래들리(오른쪽), 제시카 클락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발빠른 드리블로 잉글랜드 돌파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김나래(오른쪽)가 잉글랜드의 질 스캇을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높이의 벽 실감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권하늘(왼쪽)이 잉글랜드의 질 스캇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안 풀리네~’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의 지소연(아래)이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골 성공을 바라며…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잉글랜드의 질 스콧이 골 시도를 하고 있다.
답답한 최인철 감독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 한국-잉글랜드 경기, 한국 감독 최인철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원회 제공]
2010 여자 축구 열기 피스퀸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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