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F1 코리아 초대 챔피언 질주

입력 2010.10.24 (18:07)

수정 2010.10.24 (20:03)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오른쪽)가 시상대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맨 오른쪽)가 시상대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오른쪽에서 두번째)와 3위 펠리페 마사(맨 오른쪽), 2위 루이스 헤밀턴(맨 왼쪽)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가 그리드로 들어서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비가 내림에도 불구 관중들이 메인 스텐드를 가득 메우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외신기자들이 태극기를 든 레이싱 모델을 취재하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찾은 관중들이 F1머신이 내뿜는 굉음에 귀를 손으로 막고 경기를 보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사고로 경기를 중도 포기한 레드불 레이싱의 마크 웨버가 고개를 숙이고 써킷을 빠져나가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머신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 등 드라이버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의 머신을 비롯한 머신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머신들이 출발대기를 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베텔과 웨버가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머신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포뮬러원 (F1)코리아 그랑프리 결승 레이스에서 참가 선수들이 빗속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페라리의 마사가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포뮬러원 (F1)코리아 그랑프리 결승 레이스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우승자의 샴페인 파티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이 맛에 달린다!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오른쪽)가 시상대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 샴페인 대포 세례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맨 오른쪽)가 시상대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 F1의 스타들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오른쪽에서 두번째)와 3위 펠리페 마사(맨 오른쪽), 2위 루이스 헤밀턴(맨 왼쪽)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멈출 수 없는 우승 기쁨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알론소, 우승컵 번쩍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알론소, 제일 높은 곳에 우뚝 서다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알론소, 내가 NO.1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 알론소, 눈 감고 우승 만끽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 그리드 입성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가 그리드로 들어서고 있다.

  • 빗속의 만원 관중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비가 내림에도 불구 관중들이 메인 스텐드를 가득 메우고 있다.

  • 포위당한 레이싱 모델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외신기자들이 태극기를 든 레이싱 모델을 취재하고 있다.

  • 굉음에 놀란 관중들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찾은 관중들이 F1머신이 내뿜는 굉음에 귀를 손으로 막고 경기를 보고 있다.

  • 고개 숙인 마크 웨버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사고로 경기를 중도 포기한 레드불 레이싱의 마크 웨버가 고개를 숙이고 써킷을 빠져나가고 있다.

  • 길게 늘어선 머신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머신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첨단 머신들의 향연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 등 드라이버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머신들의 빗속 질주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의 머신을 비롯한 머신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결승전 출발하는 머신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머신들이 출발대기를 하고 있다.

  • 빗속의 레드불 레이싱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베텔과 웨버가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한치 앞도 안 보이는 빗속 레이싱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머신들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레이서 특명 “빗속을 뚫어라!”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포뮬러원 (F1)코리아 그랑프리 결승 레이스에서 참가 선수들이 빗속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해밀턴의 코너링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마샤의 코너링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페라리의 마사가 비가내린 써킷을 달리고 있다.

  • 써킷에 쏠린 눈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포뮬러원 (F1)코리아 그랑프리 결승 레이스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