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27 (07:39)
수정 2010.10.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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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짜릿한 역전골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박지성이 2 대 1로 앞서는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지성, 시즌 2호골 터졌다!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박지성(맨유, 왼쪽)이 시즌 2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골 기쁨 눈빛 교환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맨유, 오른쪽)가 박지성(맨유, 왼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골 하이파이브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맨유, 오른쪽)가 결승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베베, 선제골 작렬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베베(맨유, 왼쪽)가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르난데스, 결승골 캐논슛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맨유, 오른쪽)가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설마 때리겠어?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가브리엘 오베르탕(맨유, 왼족)이 공중으로 뜬 공을 베라(울버햄프턴) 얼굴 앞에서 킥을하려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퍼거슨, 선수들에게 승리의 박수를…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승리를 지휘한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의 히어로 에르난데스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에르난데스(맨유)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는 내 구역이야!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가브리엘 오베르탕(맨유, 왼쪽)과 마이클 맨시엔(울버햄프턴, 오른쪽)이 치열한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십자가 방어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스티븐 헌트(울버햄프턴, 왼쪽)과 웨스 브라운(맨유)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들에게 양보란 단어는 없다!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베베(맨유, 왼쪽)와 게오르게 엘로코비(울버햄프턴)가 양보 없는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공포의 하이킥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베베(맨유, 왼쪽)와 게오르게 엘로코비(울버햄프턴)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설마 때리겠어?
26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16강전)에서 가브리엘 오베르탕(맨유, 왼족)이 공중으로 뜬 공을 베라(울버햄프턴) 얼굴 앞에서 킥을하려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가 3 대 2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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