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 소녀’가 강도 살인범?

입력 2010.10.27 (08:02)

쉴 새 없이 딸꾹질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화제가 됐던 제니퍼 미...

당시 16살이던 제니퍼 미가 3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엔 살인 용의자 신분입니다.

20대 남성을 집으로 유인한 뒤 공범들과 금품을 빼앗으려다 총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소녀가 더 이상 딸꾹질을 하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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