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28 (17:54)
수정 2010.10.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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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대표팀 합류 ‘목표는 우승!’
'조광래호 황태자' 윤빛가람(경남)이 28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몸을 풀고 있다.
‘기성용 형 몫까지 열심히!’
'조광래호 황태자' 윤빛가람(경남)이 28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몸을 풀고 있다.
亞 정상을 향해!
'조광래호 황태자' 윤빛가람(경남)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팀동료 경남 김주영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24년만 AG 우승’ 담금질
'조광래호 황태자' 윤빛가람(경남)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몸을 풀고 있다. 왼쪽부터 윤빛가람, 김주영, 홍철, 서정진, 구자철.
홍명보 감독, 금빛 구상중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알아서 잘 하는군’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뛰고싶은 감독 욕심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축구대표, 금빛 몸풀기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재소집해 몸을 풀고 있다.
감독과 코치의 대화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김태영 코치가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훈련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부상 김정우는 가볍게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김정우 선수가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워킹으로 몸을 풀고 있다.
기분좋은 훈련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윤빛가람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윤빛가람의 몸풀기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윤빛가람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선수들 뒤 감독의 웃음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구자철 선수가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축구대표, AG 금 파이팅!
24년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28일 파주NFC(대표팀훈련센터)에서 훈련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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