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05 (20:28)
수정 2010.11.05 (21:2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슛 하기도 힘드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왼쪽)의 슛을 인삼공사 김종학이 막고 있다. 인삼공사 78대64 승.
넣고 싶고 막고 싶고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오른쪽)의 슛을 인삼공사 김종학이 막고 있다.
우리 편 어딨니?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황진원(오른쪽)이 인삼공사 이정현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볼은 아직 내 손안에!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권철현(오른쪽)의 슛을 인삼공사 김종학기 막고 있다.
탁 치니 툭 떨어지고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뒤)과 인삼공사 이정현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안면 강타!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뒤)과 인삼공사 이정현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밀면서 돌파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왼쪽)의 돌파를 인삼공사 이정현이 막고 있다.
악! 소리 나게 슛~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진경석(오른쪽)의 슛을 인삼공사 박성훈이 막고 있다.
지친다 지쳐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이 인삼공사 사이먼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새 얼굴’ 심슨, 토마스 막아보기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동부 토마스(뒤)의 슛을 인삼공사 심슨이 막고 있다.
공 하나, 여섯명의 혈투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한꺼번에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인삼공사 78대64 승.
작은 가드가 맵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박상률(가운데)이 동부 윤호영(오른쪽), 안재욱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인삼공사 78대64 승.
‘내가 더 높아’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사이먼(오른쪽)이 동부 벤슨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양쪽에서 합동 공격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박성훈(가운데)이 동부 윤호영(왼쪽), 토마스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반칙하지 마!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박성훈(가운데)이 동부 윤호영(왼쪽), 토마스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들어갈 기세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사이먼(오른쪽)이 동부 벤슨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비켜!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박성훈(오른쪽)이 동부 윤호영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돌파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