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가이’ 푸틴, 이번엔 F1 레이스?

입력 2010.11.08 (08:09)

푸틴 러시아 총리의 남성미 과시는 어디까지일까요?

호랑이와 고래 사냥에 나서고 산불 소방 항공기도 직접 몰며 그동안 마초 이미지를 공들여 쌓아온 푸틴 총리,

이제는 직접 F1 경주용 자동차를 모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014년부터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F1 그랑프리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이런 모습을 공개했다는데 푸틴 총리의 최고 속도는 시속 240킬로 미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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