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지젤·아리랑’ 새 곡 발표

입력 2010.11.30 (22:18)

수정 2010.11.30 (22:27)

김연아, ‘지젤·아리랑’ 새 곡 발표



피겨여왕 김연아가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 곡명을 발표했습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새 쇼트 프로그램은 발레곡‘지젤’이며 프리스케이팅은 아리랑 등 전통음악을 편곡한 ’오마쥬 투 코리아’라고 밝혔습니다.



여자 배구, 다음 달 4일 시즌 개막



여자 프로배구 5개 구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모두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여자배구는 다음달 4일 4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인천 AG 조직위, 국제 포럼 개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아시아의 정체성과 스포츠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국제스포츠외교연구회, 정기 세미나 개최



국제스포츠외교연구회는 한국체대에서 연세대 조광민 교수와 김학수 박사가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스포츠외교와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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